물과 빛에게 길을 묻다.
2Comments
스치는바람
2012.08.04(토) 오후 04:41:43
새벽 잠 설쳐가며 담아오신 귀한 작품감사드립니다.코람데오님만의 사진 세계를 엿볼수있는 대작이군요.~
순수
2012.08.22(수) 오전 09:59:46
햐~빛의 느낌을 너무나 멋있게도 담아네섰네요.그 아름다움에 한참을 빠져들어 보고 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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