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라벤의 위력

순수 1 242 2012-08-30 06:56:09

Canon/Canon EOS 5D Mark II | 24-105mm f/? | FN 9.0 | ISO 200 | Manual W/B | 70.0 mm | 1200x800 | Shutter Speed 1/320 | Spot | 2012:08:28 15:48:53

Canon/Canon EOS 5D Mark II | 24-105mm f/? | FN 9.0 | ISO 200 | Manual W/B | 70.0 mm | 1200x800 | Shutter Speed 1/200 | Spot | 2012:08:28 15:40:36

<table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8px; PADDING-RIGHT: 8px; PADDING-TOP: 0px"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au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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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집채만한 파도라고들 말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그모습을 보지 안은분들은 태풍이올때 그 파도의 위력을 실감하지 몬하기 때문에 우리가 흔히 사진을 담을때 그 현장의 높이나 크기를 나타낼때에 사람을 위주로 하지만은 산더미 갇은 파도가 덤칠때 그기에 있는 사람은 없기에 방파제도 실감이 나질안고 등대도 높이가 다 틀리기 때문에 생각한것이 길가에 가로등은 높이가 일정하기 때문에 파도의 높이와 그 위력을 나타내기가 적당한것 같아서 바닷가에 가로등이 있는곳은 부산의 연화리란 생각이 나서 달려 카매라와 랜즈에 램을 쉬우고 정면에서 담으면 실감이 나질 안어서 방파제 옆에서 파도를 담으니 조금은 실감이 나든군요. 덕분에 파도를 흠뻑 뒤집어 섰지만은요. 두변다시 도전할것이 아니던군요. 미늘님에게 정말 혼줄나게 욕 먹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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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img alt="IMG_6067.jpg" src="/proxy/bbs/3484/photo" width="1200" height="800" editor_component="image_link" /> <img alt="IMG_6005.jpg" src="/proxy/bbs/3483/photo" width="1200" height="800" editor_component="image_link" />&nbsp; </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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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6067.jpg (606.68K)IMG_6005.jpg (766.8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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