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Comments
스치는바람
2012.09.20(목) 오전 04:40:32
이루지 못하는 사랑이라도 정열적인 꽃의 색감이 곧 이루어지는 사랑 같습니다.요즘 대세가 꽃무릇인것 같습니다.아름다운 꽃무릇이 끝나면 가을이 깊어가겠지요.....
순수
2012.09.27(목) 오후 07:21:04
빛을 반은 꽃무릇의 아름다움이 돗보이는 멋진 모습에 한참을 머물게되는군요.
인암최진범
2012.10.02(화) 오전 09:48:38
색감이 강렬합니다.그래서 상사화라 부르는 모양(붉은 상사화)이지요. 석산(石蒜)이라 부르기도 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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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데오 2012.10.10(수) 오후 02:13:24아마도 필름 사진이라 색감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필름을 아직도 가끔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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